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능 등급제 (문단 편집) == 죽음의 트라이앵글 == 이전까지는 대체로 수능이 우월하고 내신은 약간 보조적인 정도였는데 2004년에 대입제도개선안이 발표된 후부터 이 기조가 확 바뀌기 시작했다. 무조건 학생부 비중, 특히 내신을 위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였다. 개선안 초기에는 극단적으로 수능을 폐지한다는 안까지 나왔다가 최종적으로는 수능을 약화시키자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. 수능을 약화시키면 자연스럽게 대학들은 학생부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. 그러면 수능을 덜 준비해도 될테니 학생들의 부담이 적어지고 공교육이 살아날 것 아니냐는 의도였다. 최상등급인 1등급의 비율도 [[열린우리당]] 일부 의원이나 [[문재인]] 당시 비서실장은 7%까지로 하자고 했다가 역시 교육부에서 날뛰어서 4%로 결정된 것이었다. 당시 기사로도 나왔고 나꼼수 시절 [[정봉주]]가 증언하기도 한 내용이다. [[https://www.sisa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20|시사인 기사]]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8/01/24/2008012400053.html|조선일보 기사]] [[https://redtea.kr/pb/pb.php?id=free&no=814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